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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고, 노력하는데 비해 성적이 매우 나쁘다.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라지만 천재였던 아버지, 운동에만 정진한 어머니 모두 적합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지 못했고, 공부 효율도 현격히 떨어진다. 공부를 가르쳤던 이한경은 열심히 하지만 심각하게 요령이 없다고 평했고, 참고서 선정, 주요교과 예복습, 필기 등도 하나하나 코칭해줬다. 참고로 공부는 중국어로 쿵푸라 발음되는데[7] 윤가민의 특기가 쿵푸(절권도)인 동시에 약점도 '공부'라는 점이 아이러니. 독자들은 물론 작중 인물들도 운동이나 체육 쪽으로 진학하는 게 나을 거 같다며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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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운동도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고 운동[12]을 시작했는데, 어머니를 비롯한 외가에서 비롯된 타고난 재능을 보였다. 180cm에 근접한 신장에 탄탄한 체격을 가졌으며, 박건엽이 윤가민보다 조금 작고 이지우는 머리 하나 크기 정도로 차이가 난다.[13] 작화상 비율이 좋은 편이라 유승연 작가 인스타 게시물의 전신 그림을 보면 약 8~9등신 가량(!)의 미친 비율임을 알 수 있다.